앙코르와트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프놈펜에서 앙코르와트 투어


앙코르와트를 방문하기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항공사의 씨엠립 직항이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아서 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내 직항이 있어야 여행객이 좀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프놈펜으로 업무차 방문하신 후 당일치기 혹은 1박2일로 씨엠립 방문이 많이 늘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나 호치민을 통한 경유로 씨엠립에 방문하는 경우는 예전처럼 느긋하게 3박코스로 앙코르와트 여행을 즐기시지만, 프놈펜으로 캄보디아에 오시는 분들은 예전과는 달리 특별한 일정으로 앙코르와트를 방문 하십니다. 요즘 프놈펜을 통하여 캄보디아 여행을 오시는 분들의 트랜드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프놈펜 공항에서 바로 씨엠립 이동

이 방법은 여행목적이 앙코르와트 방문이시신 여행객들이 선택하십니다. 
KE689(대한항공)의 경우 대게 22:10에 도착하는데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밖으로 나오면 23:30 정도 됩니다. 미리 씨엠립으로 가는 버스(슬리핑버스)를 예약 해 두었다면 시간은 충분합니다. 씨엠립으로 가는 버스가 01:00, 01:30, 02:00에 출발 합니다.
Hotel Bus가 슬리핑 버스입니다. Luxuly Hotel Bus 역시 슬리핑 버스입니다. Hotel Bus는 4열이고 Luxuly Hotel Bus는 3열입니다. 아래 좌석 배치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차량의 베드수가 차이가 나서 이동 시간이 긴 만큼 Luxuly Hotel Bus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쪽은 1인석이고 왼쪽은 2인석입니다. 

이 버스 노선은 Virak Buntham Express 이며, https://www.virakbuntham.com/ 에서 예약 할 수 있습니다. 

프놈펜 도착후 숙박후 새벽에 항공으로 씨엠립 이동

2024년에 기존에 있는 캄보디아앙코르항공 뿐만 아니라 에어아시아에서도 프놈펜-씨엠립 국내선 노선이 생겨 당일치기 앙코르와트 관광이 가능 해졌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1박 2일도 가능하게 되었죠.

위의 그림에서 보면 에어아시아가 07:45에 프놈펜에서 출발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씨엠립에서 프놈펜으로 돌아오는 항공도 19:05에 있으므로 당일치기 앙코르와트 여행이 가능합니다.

당일치기일정은 씨엠립공항에서 픽업하여 바로 투어를 시작하고, 투어가 끝나면 씨엠립(SAI)공항으로 샌딩 해드리는 투어입니다. 단독투어가 되기에 투어비용은 비싸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투어입니다.

위의 항공요금은 무료수화물이 없는 요금이라 짐은 프놈펜호텔에 두고 당일치기 투어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짐을 가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항공요금이 더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 취소나 변경이 안되는 항공권이므로 예약시 참고하세요.

요즘 캄보디아로 오시는 많은 여행객들이 프놈펜으로 들어 왔을때 씨엠립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프놈펜 관광지를 짧은 시간내에 다 돌아보는 것이 트렌드 입니다.

그외 코로나 이전에는 씨엠립에 다양한 쇼가 많았는데, 지금은 중국관광객이 없어 극장을 운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캄보디아 민속공연(압사라댄스)이 포함된 식당 방문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현재는 필수 코스 입니다. 씨엠립의 유명 스파마사지도 예전 요금의 반값으로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1시간 마사지가 저렴한 곳은 6$, 유명 스파샵도 10$정도면 가능합니다. 

필자가 알려주는 팁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 방문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 경유는 대기시간도 짧을 뿐만 아니라 프놈펜 직항의 항공요금으로 씨엠립에 가실 수 있습니다. 실제 프놈펜을 들러 씨엠립에 가는 것보다 경비도 저렴하고 이동시간도 훨씬 더 유리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오버스탑을 하여 베트남 여행을 같이 즐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놈펜패키지] 프놈펜 3박4일 앙코르와트 핵심투어 [단독/실속]


비키투어

현재 한국에서 여행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아시아 도시를 여행하고 현지의 협력사와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자유여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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