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술집 지도

캄보디아 씨엠립을 방문하여 낮에는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돌아보고 밤에는 펍스트리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여행행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전세계 여행객들이 모이다 보니 다양한 밤문화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조용히 생맥주 한잔과 맛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석양이 지는 루프탑에서, 어떤 분은 신나는 음악에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갈수 있는 술집 종류 별로 모아 지도를 만들었으니 여행하시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씨엠립맥주바

맥주바

씨엠립에는 다양한 맥주바가 많이 있습니다. 지도에 표기된 곳외에도 다양하게 맥주집이 분포되어 있으니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캄보디아산 병맥주(Angkor, Anchor, Cambodia, Ganz Berg, Hanuman, Vattanac)는 대략 1.5$정도 수준이고 태국맥주와 라오스맥주 그리고 세계맥주 종류는 거의 다 있습니다. 가격은 2~4$정도 수준입니다. 캔맥주는 더 저렴합니다. 맥주바나 식당에서 마시면 1$정도 이고 편의점에서 구입하면 1캔에 0.5$정도 입니다. 생맥주(드래프트)는 350ml에 0.5~1$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생맥주 Anchor가 맛있습니다. 수제맥주나 에일맥주를 파는 업소도 꽤 있습니다. 지도에 찾아보시면 됩니다.

앙코르비어


시엠립 칵테일바

칵테일바

코로나전에는 칵테일바가 성업중이었는데 현재는 업소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에서 모히또 한잔 즐기시죠. 굳이 칵테일바를 찾지 않아도 루프탑바에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씨엠립에는 칵테일바인면서 루프탑이고 심지어 클럽까지 아우르는 곳이 있어서 구분하기 애매 한 곳도 있습니다. 

시엠립 루프탑

루프탑

여행객이나 현지인이나 요즘 대세는 루프탑인 것 같습니다. 저녁때는 많이 덥지 않아서 루프탑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우기때도 인기가 좋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면 선셋까지 감상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씨엠립 대부분의 루프탑은 라이브 연주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별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만나기는 어렵지만 술마시는 분위기를 곧잘 만들기도 합니다. 나름 이국적인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여행의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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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술집지도


지도보는 법은 왼쪽을 클릭하시면 술집 분류가 되어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

 

씨엠립 비어가든

비어가든

여행객은 잘 가지 않으나 현지인들에게 있기있는 곳입니다. 비어가든 입구에 여자 도우미들이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같이 마시고 싶은 여성이 있으면 직원에게 불러 달라고하면 같이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팁만 주면 됩니다. 이 여성들은 대부분 영어를 하지 못하므로 의사 소통은 어려 울수 있습니다. 도우미의 연령은 20~35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통역해줄 가이드와 동행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현지식으로 식사도 가능하며 라이브 음악이 있습니다. 술값, 음식값은 저렴한 편입니다.

캄보디아 걸스바

걸스바

코로나 이후 얼마전부터 생긴 아가씨들이 있는 바입니다. 태국에서 흘러들어온 시스템으로 조그만 바에 당구테이블과 테이블을 몇개 구비하고 맥주를 팝니다. 병맥주 가격은 1.5$ 정도이고 테이블에 앉는 아가씨에게 사주는 LD(레이디 드링크)는 3.5$ 정도 입니다. 원하는 아가씨와 같이 술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영어를 하는 젊은 여성들이 근무 합니다. 안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안주는 이런 종류의 술집에 과일이나 캐슈넛 등을 팔러 다니는 아이에게 구입해 먹으면 됩니다. 대부분의 걸스바는 속산로드에 몰려 있습니다.

클럽/KTV

현재 씨엠립에는 KTV는 몇군데 없습니다. KTV는 여행객이 가는 곳은 주대가 비쌉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것은 맞지만 현지인들이 가는 곳이 주대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곳에 방문 할때는 통역을 할 수 있는 지인이나 가이드와 동행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클럽은 아주 저렴하면서도 즐겁게 춤추며 놀 수 있습니다. 한국과 유사한 나이트클럽은 화재로 인하여 지금은 폐업되었고 펍스트리트에 있는 클럽이 거의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이면 맥주 한병으로 흥경운 음악에 몸을 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즐겁게 놀면 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음으로 인하여 일어 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술로 인하여 시비가 붙으면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적당한 음주로 즐겁게 노세요.

비키투어

현재 한국에서 여행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아시아 도시를 여행하고 현지의 협력사와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자유여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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